가상화폐를 저렴하게 판다고 속여 돈가방만 들고 튄 30대 외국인 2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C씨의 차량 안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 돌연 그의 가방을 들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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