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C 이찬원이 “정동하 씨가 알리 씨와 트로피 경쟁 중이시지 않냐.알리 씨가 17개, 정동하 씨가 16개로 한 개 차이로 뒤지고 계시는데, 오늘 다시 1개를 얻으시면 동률이 된다”라고 언급했다.
정동하는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라 솔밴드와 함께 재즈적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공존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정동하X솔밴드 팀은 박애리X팝핀현준X션븨 팀보다 더 많은 425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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