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원주만두축제 41만명 방문…"원도심 전역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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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원주만두축제 41만명 방문…"원도심 전역 살아났다"

원주시는 지난 10월 24∼26일 중앙동 전통시장, 문화의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열린 '2025 원주만두축제'누적 방문객이 41만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41만 명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시민과 상인,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원주만두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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