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주머니' 폭발해 화상 입은 20대女…"겨울철 사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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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주머니' 폭발해 화상 입은 20대女…"겨울철 사용 주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버킹엄셔주 하이위컴에 거주하는 사바나 베이커(27·여)는 지난 8일 생리통 완화를 위해 약 6년간 사용해온 온수주머니에 끓는 물을 채워 몸에 지니고 있었다.

그런데 3~4분 만에 온수주머니가 폭발하듯 터지며 뜨거운 물이 다리와 복부, 사타구니 부위로 쏟아져 그녀는 큰 화상을 입었다.

베이커는 소셜미디어(SNS)에 화상 사진과 경고 영상을 게시하며 "온수주머니에는 수명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며 "이번 사고로 인한 고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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