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ight="428" id="imgs_2777374" photo_no="2777374" width="600"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95/2025/11/3/9bef8344-e36d-47c9-b2ed-fb5c323fe4b4.jpg" data-width="600" data-height="428"> 연말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백화점 3사(현대·롯데·신세계)의 '성탄 전쟁'이 시작됐다.
현대백화점은 3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 설명회를 열고 올해 주제인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을 소개했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압구정 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과 아울렛 전국 점포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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