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재혼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집 근처를 산책하며 데이트해 보겠다”며 남편 마이큐를 소개했다.
이때 한 시민이 “결혼 축하드려요”라고 외치자 김나영은 환하게 웃으며 “요즘 진짜 축하를 많이 받는다.특히 길 걷다가 축하를 많이 받는다.평생 받을 축하를 요즘 다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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