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후폭풍에" KT·LGU+, 돌아서 가입자…번호이동 이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킹 후폭풍에" KT·LGU+, 돌아서 가입자…번호이동 이탈

뒤늦게 해킹 사태가 수면 위로 드러난 KT와 LG유플러스의 지난 10월 번호이동 가입자가 순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로 크게 들썩였던 번호이동 시장은 지난 7월 95만명 넘게 통신사를 옮긴 뒤 이탈세가 잦아들고 있다.

지난달 사업자별 번호이동 점유율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알뜰폰이 각 18.8%, 17.6%, 18.1%, 45.5%로 집계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