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AI 경쟁, 혼자선 안 돼…협업 시너지 내는 기업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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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AI 경쟁, 혼자선 안 돼…협업 시너지 내는 기업이 성공"

곽 사장은 “지금까지 메모리 솔루션이 컴퓨팅 중심으로 통합됐다면, 미래의 ‘뉴 메모리 솔루션’은 메모리 역할을 더 다변화하고 확장해 고객들이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AI 추론 병목을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곽 사장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로드맵을 공개했다.

AI-N은 초고성능을 강조한 ‘AI-N P’, HBM 용량 증가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낸드와 HBM을 같이 활용할 수 있는 ‘AI-N B’, 초고용량을 구현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AI-N D’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차세대 AI 및 스토리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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