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와 군포시가 함께 개최한 ‘청춘만남 페스티벌–SOLO만 오산×군포시럽’ 1차 행사에서 아홉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3일 오산시 등에 따르면 청춘만남 페스티벌은 두 지자체가 협력해 청년 교류와 결혼 인식 개선, 그리고 청년들에게 부담 없는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첫 공공 만남 프로그램이다.
‘청춘만남 페스티벌–SOLO만 오산×군포시럽’ 2차 행사는 22일 오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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