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58억 규모 예산 임대형 스마트팜 공사 수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그린플러스, 58억 규모 예산 임대형 스마트팜 공사 수주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발주한 58억원 규모의 충남 예산군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정부가 스마트농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청년농 중심의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그린플러스는 신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잔고를 매주 갱신 중이며, 모든 프로젝트가 지연 없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수주 물량 급증으로 현재 스마트팜 사업부는 95% 이상의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