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돌아오는 11월 14일 오후 8시(한국시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를 상대한다.
조규성 외에도 포츠머스에서 뛰고 있는 양민혁도 8개월 만에 대표팀에 승선했으며 권혁규도 올해 처음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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