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이 '2025 바이오 유럽'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파트너링 미팅 등 사업 활동을 추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동제약그룹은 바이오 유럽에서 글로벌 파트너사를 포함한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연구개발, 라이선스 아웃(기술 이전) 등 신약 사업화와 관련한 협업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베나다파립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희귀 질환 치료제 지정(ODD)을 받고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위암 대상 병용 요법 임상 2a상 시험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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