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여동생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쏟았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혜리는 신부가 된 동생을 끌어안고 눈물을 훔치거나 티슈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다.
혜리는 지난해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2'에서 "2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다.거의 한 번도 안 싸 거 같다.동생은 나와 제일 가까운 사람이고 제일 친한 친구"라고 말하며 각별한 자매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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