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인천,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수상…시민·미래 중심 혁신정책 세계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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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수상…시민·미래 중심 혁신정책 세계적 인정”

인천시가 유정복 시장의 핵심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지속가능발전 도시 반열에 올랐다.

지난 2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시가 2025 유엔(UN)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도시상(Shanghai Award)을 수상했다”며 “85개국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대한민국 도시로는 최초 선정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의 혁신과 포용,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이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천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고,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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