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우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에드워드 리가 준비한 APEC 정상 만찬은 한식으로 차려진 최고의 한 상이었다”며 직접 찍은 음식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우 의장은 “한입거리 소품으로부터 게살을 곁들여 맛나게 꾸려진 코스도 그렇고 완도 전복과 경주 천년 한우 갈비찜에 조롱이떡, 그리고 소담한 순두부국과 비빔밥은 한국의 멋을 한껏 끌어 올렸다”고 했다.
만찬 메뉴는 완도산 전복을 곁들인 ‘경주 천년한우 갈비찜’과 ‘곤달비나물 비빔밥’, ‘경주콩 순두부탕’ 등 한국의 전통과 지역의 풍미를 살린 한식 코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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