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 1억 점"…'액션 장인' 지창욱X'첫 악역' 도경수의 도파민 액션 '조각도시'[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케미 1억 점"…'액션 장인' 지창욱X'첫 악역' 도경수의 도파민 액션 '조각도시'[종합]

박신우 감독은 "지창욱 배우 외에 다른 배우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태중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잔혹한 조각가 '안요한'은 그간 선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도경수가 맡았다.

'조각도시'를 통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도경수는 "어떻게 하면 요한이 섬뜩해 보일까 생각했다.머리와 옷도 신경 썼고, 제가 직접적으로 이런 인물을 경험할 수는 없으니까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통해 그런 성향이 있는 인물들을 상상하면서 연기했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