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K-팝 그룹 'H.O.T.' 출신 강타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뮤직 레이블 스마트(SMArt)를 론칭하고 총괄 프로듀서로 나선다.
스마트의 첫 아티스트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다.
SM은 "강타는 다양한 아티스트 곡 작업 등에 참여하는 동시에, 신예 작가 발굴과 양성에 나서며 이들을 위한 지원사격에 힘을 쏟는 등 30년째 음악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 만큼, 향후 스마트를 통해 펼칠 음악세계도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