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학과)를 졸업한 이후 리포터, 배우로 활동한 동시에, 화가로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멀티 아티스트 윤송아(39세, 본명 민지선)다.
'한밤의 TV연예' '연예가 중계' 등에서 패널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수십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특히 배우 활동과 겸하면서 꾸준하게 그림을 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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