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더현대 서울의 크리스마스 테마는 'ATELIER DE NOËL; made with love — 크리스마스 공방, 사랑을 듬뿍 담아'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일부터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과 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Atelier de Noël)을 주제로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선보이고 있는 것.
산타와 엘프, 루돌프가 모두 감기에 걸려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하지 못하게 되자, '해리'가 대신 크리스마스를 완성한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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