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물 고향의 맛”…홍콩 장관이 먹고 극찬했다는 '한국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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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물 고향의 맛”…홍콩 장관이 먹고 극찬했다는 '한국 음식'

2일,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이 경북 경주시 중앙시장 내 한 식당에서 소머리곰탕을 맛본 뒤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특히 경북 경주시의 전통시장 중 하나인 경주 중앙시장(일명 ‘아랫시장’)은 소머리곰탕의 본고장으로 불린다.

리 장관은 “경주의 전통시장은 단순히 관광지가 아니라 오감으로 느끼는 살아 있는 문화 체험의 공간”이라며 “직접 음식을 맛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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