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AI병목, 메모리∙인프라∙설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해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태원 SK그룹 회장 "AI병목, 메모리∙인프라∙설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해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의 ‘다음(Next)’을 열기 위해 SK가 풀어갈 과제로 차세대 AI 반도체(칩) 성능을 뒷받침할 안정적인 메모리반도체 공급, 미래 AI 인프라 구축, AI 과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AI 활용을 꼽았다.

SK AI 서밋은 반도체, 에너지설루션, AI 데이터센터, 에이전트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 걸친 SK그룹의 AI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과 학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최신 AI 동향을 공유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가 HBM 증산을 위해 내년 중 본격 가동할 청주캠퍼스 M15X팹(Fab, 반도체 제조시설), 2027년 본격 가동할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소개하며 “AI 메모리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