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흑해 연안 러 석유 항만·유조선 드론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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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흑해 연안 러 석유 항만·유조선 드론 공습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석유 인프라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군 드론이 1일 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캅카스 서쪽 흑해 연안 일대)의 석유 터미널과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아스트라에 따르면 항만 인프라가 어느 정도 타격을 입은 것은 사실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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