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캄보디아TF, 24건 수사…프린스·후이원도 내사 착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캄보디아TF, 24건 수사…프린스·후이원도 내사 착수

TF의 수사에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사기와 인신매매 등을 벌이다 미국·영국의 제재를 받은 '프린스그룹',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자금 세탁 등에 악용됐다는 의혹을 받는 '후이원그룹'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도 포함됐다.

박 청장은 "범죄 관련 광고라고 판단된 131건을 모니터링해 삭제·차단 요청을 했다"며 "광고들이 많이 올라오는 29개 사이트에 대해서는 범죄 연관성이 높은 광고를 자체 차단하는 등 자정 노력을 당부하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범죄 관련 구직광고로 보이는 게시물을 올린 텔레그램 2개 채널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