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포스트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전반에만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선제골 이후 불과 4분 뒤에는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왔다.
LAFC는 전반 44분 부앙가의 두 번째 골까지 더해 3골 차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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