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SM 산하 뮤직 레이블 SMArt 론칭…첫 주자 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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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SM 산하 뮤직 레이블 SMArt 론칭…첫 주자 임시완

가수 겸 작곡가 강타가 SM 산하 뮤직 레이블 SMArt(스마트)를 론칭하고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약한다.

자타공인 K팝 아이돌 1세대를 연 강타는 2014년부터 SM 비등기 이사로서 사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업무를 수행한 것은 물론, SM의 음악 퍼블리싱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KREATION MUSIC RIGHTS, KMR)의 CIC 중 하나인 스매시히트(SMASHHIT) 총괄 프로듀서로서 활약해왔다.

강타는 총괄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아티스트 곡 작업 등에 참여하는 동시에, 신예 작가 발굴과 양성에 나서며 이들을 위한 지원사격에 힘을 쏟는 등 30년째 음악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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