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박중훈이 안성기의 근황을 전했다.
오늘(3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8090 대표 청춘스타 박중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절친 前 농구선수 허재와 배우 김민준을 추억의 장소로 초대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한다.
이어 김민준은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톱스타’ 주연 배우로 출연했던 사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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