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개월만에 6세대 전투기 '개량형' 공개…"美에 우위 과시"
시제기가 공개된 지 불과 10개월 만에 개량형 전투기를 ‘슬며시’ 선보이며, 미국과의 공중전 경쟁에서 우위를 과시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SCMP) 중국 소셜미디어(SNS)에는 최근 청두항공기공업그룹이 개발 중인 6세대 전투기의 시험비행 장면이 잇따라 공개됐다.
미국이 개발 중인 6세대 전투기 ‘F-47’보다 훨씬 빨리 실전 투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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