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콘텐츠 강세 입증…관세청, 전자상거래 수출 100대 품목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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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콘텐츠 강세 입증…관세청, 전자상거래 수출 100대 품목 첫 공개

관세청이 처음으로 공개한 전자상거래 수출 상위 100대 품목에는 화장품·음반·의류 등 한류 소비재가 다수 포함됐다.

관세청은 3일 '수출 이(e)-로움' 정책의 일환으로 전자상거래 수출 상위 100대 품목 리스트와 HS(Harmonized System) 코드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리스트에는 화장품·의류·전자기기·식품 등 K-뷰티·K-패션·K-콘텐츠 중심 품목군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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