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속도로서 탈출한 실험실 원숭이…5명 자녀 둔 엄마에 의해 사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고속도로서 탈출한 실험실 원숭이…5명 자녀 둔 엄마에 의해 사살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도로에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실험용 원숭이 3마리가 탈출해 2마리가 사살된 가운데, 마지막 개체로 추정되는 원숭이 또한 일반인 여성에 의해 피살됐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시시피주 하이델버그에 거주하는 제시카 본드 퍼거슨은 이날 오전 자택 마당에서 원숭이 한 마리를 총으로 쏴 죽였다.

퍼거슨은 “주민들이 탈출한 원숭이들이 옮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 경고받았기 때문에 사살했다”면서 "나는 다른 엄마들이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할 법한 일을 했다"고 말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