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소상공인 40개사 택배비·친환경 지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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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상공인 40개사 택배비·친환경 지원 착수

CJ대한통운이 소상공인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물류역량 강화 프로그램 ‘2025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소상공인연합회와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물류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택배비와 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J대한통운은 선정된 40개 소상공인 업체에 택배비 지원과 함께 원터치 박스, 테이프형 송장, 종이 완충재 등 친환경 포장재 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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