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는 현장에서 △5090 최상위 라인업의 존재감을 전면에 세우고 △가변형 에어로 같은 차별 포인트를 직접 설명했다.
박 지사장의 표현대로라면, 지포스 25주년 현장은 “과거의 만리에서 미래의 만리로” 넘어가기 위한 속도와 방향을 대중 앞에서 확인받은 자리다.
마지막으로 박 지사장은 “만리는 과거의 만리가 아닙니다.미래를 향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변하고 있습니다.내년엔 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겠습니다.엔비디아의 한국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면서, 제품 경쟁력과 서비스로 신뢰에 응답하겠습니다.” 고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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