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백호수공원 벽화 그리기 현장 방문 봉사자들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 시장은 2일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산책로 만들기' 벽화 그리기 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자들 격려했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백 호수공원 산책로 공간에 벽화 그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시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주민들 힘으로 용인 8경을 벽화 그림으로 담아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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