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가 신인 배우 통합 오디션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에서 최종 발탁한 신인 배우들과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BH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제이와이드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등 카카오엔터의 매니지먼트 레이블 중 한 곳과 계약을 맺고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인 배우로 성장해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와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 6개사가 함께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은 K콘텐츠의 미래를 이끌어갈 끼와 역량을 갖춘 신인 배우를 찾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9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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