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핵어뢰 '포세이돈'을 탑재할 신형 핵추진 잠수함 '하바롭스크'를 진수했다.
벨로우소프 장관은 "오늘은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이 잠수함은 수중 무기와 로봇 시스템을 탑재해 러시아의 해상 국경을 지키고 세계 여러 해역에서 국가 이익을 보호하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지난달 말 신형 핵추진 순항미사일 부레베스트니크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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