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군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425 사업'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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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군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425 사업' 방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군 정찰위성 5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며, 군의 독자적 우주 감시정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425 사업'의 핵심 전력 구축이 마무리됐다.

'425 사업'은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과 전자광학(EO)·적외선(IR) 위성을 함께 운용해 군집 위성 체계를 구축하는 국방 감시정찰 위성 확보 사업이다.

김지홍 KAI 미래융합기술원장은 "425 사업 5호기 위성 발사 성공으로 우리 군의 정찰능력 강화는 물론, 한국이 전 세계 우주강국들과 비견할 수 있도록 국방우주자산 및 발사체 개발이 필요하다"며 "KAI는 위성과 재사용발사체, 우주서비스까지 사업으로 확대해 우주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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