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子, 11살인데 벌써 '완성형 미남'…농구대회 포착 "유전자의 신비" [엑's 이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민정, 이병헌 아들인 준후 군이 농구 대회에 출전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준후 군은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 모자이크 된 상태로 간간이 얼굴을 비췄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8월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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