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 ‘돌아와요 아저씨’, ‘못난이 주의보’ 등을 히트시킨 유스타 연출자 신윤섭 감독이 제작사 스튜디오블랙홀(STUDIO BLACKHOLE)을 설립했다.
이와 함께 그는 첫 작품 이자 숏폼드라마 ‘메소드’(METHOD)를 창립작으로 선보여 온라인에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메소드’는 10월 23일 드라마박스(DramaBox), 드라마웨이브(DramaWave), 굿숏(GoodShort)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전격 공개됐으며, 신윤섭 감독의 세밀한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력이 더해져 숏폼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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