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과 마이진이 MBN ‘웰컴 투 찐이네’ 일일 알바로 출격, 특급 지원을 벌인다.
전유진과 마이진은 11월 3일(오늘) 방송될 ‘웰컴 투 찐이네’ 3회에서 박서진과 진해성을 도울 ‘일잘알’ 알바로 등장한다.
아니나 다를까 파브리가 강화도 특산물인 밴댕이를 활용한 ‘밴댕이 피시 앤 칩스’와 색다른 퓨전 요리 ‘김치 카치오 에 페페 파스타’가 포함된 ‘파브리표 양식 코스’를 메뉴로 선정하고, 해당하는 음식들을 모두 직접 마련해야 함을 알리면서 박서진과 진해성을 포효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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