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존주의보 줄었지만 오염도는 상승…최근 10년간 36% 늘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오존주의보 줄었지만 오염도는 상승…최근 10년간 36% 늘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인천에서 오존주의보가 총 16일간 39회 발령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2024년 오존주의보 발령(21일, 45회)과 비교했을 때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 및 횟수 등이 감소했다.

다만, 최근 10년(2015년~2024년)간 인천시 오존 연평균 오염도는 약 36% 상승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