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성조기를 들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펼쳤던 극우 인사들은 이제 어쩌나.반미 시위로 전환하시겠나”라고 힐난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으로부터 존중받았다고 자랑을 했다.한국에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명확히 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아울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관계 회복도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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