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찾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폐막…내년 서울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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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찾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폐막…내년 서울숲에서

서울시는 내년 서울숲과 매헌시민의숲에서 약 180일 동안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연다.

서울시는 20만평 규모의 서울숲과 매헌시민의숲 뿐만 아니라 성수동 등 주변 도심과 한강, 중랑천·양재천 등 지천변까지 폭넓게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고 연결해 한 단계 진화한 ‘도심형 정원 페스티벌’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22일부터 165일간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됐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는 12만평 규모 부지에 111개 정원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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