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천연 비만 개선 원료 기반 ‘기능성 표시 식품’ 진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알피바이오, 천연 비만 개선 원료 기반 ‘기능성 표시 식품’ 진출

알피바이오가 100% 천연 유래 비만 개선 기능성 원료를 앞세워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를 활용한 일반식품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 적용 시 알피바이오와 같은 CDMO는 기능성 원료 공급뿐 아니라 식품사와 유통사를 대상으로 완제품 B2B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오지은 알피바이오 마케팅 부장은 “체중 감소 기능성이 뒷받침된 커피, 과자, 소스 등 식품 유형에 적합한 제조 제형이라면 모두 개발이 가능하다”며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일반식품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