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가 100% 천연 유래 비만 개선 기능성 원료를 앞세워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를 활용한 일반식품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 적용 시 알피바이오와 같은 CDMO는 기능성 원료 공급뿐 아니라 식품사와 유통사를 대상으로 완제품 B2B 사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오지은 알피바이오 마케팅 부장은 “체중 감소 기능성이 뒷받침된 커피, 과자, 소스 등 식품 유형에 적합한 제조 제형이라면 모두 개발이 가능하다”며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일반식품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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