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글로벌 원료공급 사업 본격화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가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에서 원료공급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본격화한다.
KGC인삼공사는 10월 29~30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 원료 박람회인 'SSG 2025(Supply Side Global 2025)'에 참가해 표준화된 원료 브랜드인 'G1899'를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의 우수성과 세계적 수준의 과학적 연구 역량, 고품질 원료 생산 경쟁력 등을 통해 완제품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건강식품 원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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