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제로 도전...한전KDN, 통합안전 플랫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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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제로 도전...한전KDN, 통합안전 플랫폼 완성

한전KDN이 공공기관 최초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중대재해통합관리시스템’구축으로 안전경영을 선도한다.

한전KDN이 구축한 ‘중대재해통합관리시스템(이후 통합관리시스템)’은 관련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이 구축한 첫 번째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향후 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는 중대재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에 앞서 예방과 사전 조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현장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제로 실현과 공공기관 안전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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