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G-FAIR서 기업용 비대면 FX 플랫폼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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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G-FAIR서 기업용 비대면 FX 플랫폼 호평

우리은행이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전시회인 ‘G-FAIR KOREA 2025’에서 기업 비대면 외환(FX) 플랫폼 ‘우리WON FX’를 선보이며 중소기업 환리스크 관리 지원에 나섰다.

‘우리WON FX’는 2024년 1월 출시된 기업 전용 FX 플랫폼으로, 현물환, 선물환, FX-SWAP 거래를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G-FAIR에서 ‘우리WON FX’의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며 “생산적 금융 관점에서 24개 통화 실시간 거래, 시간지정거래 등 강점을 살려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편리한 외환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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