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 마이크로디지탈은 자사의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셀빅(CELBIC)'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발표 후에는 유럽 및 중국 지역의 장비 유통사, 바이오 생산기업 등과 구체적인 기술 협력 및 공급 논의가 이어졌으며, 일부 기업과는 샘플 테스트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유럽 지역 유통사 관계자는 "마이크로디지탈의 '셀빅'은 글로벌 메이저 제품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다"며 "향후 AI 제어 기술까지 결합된다면 시장 판도가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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