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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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 완수

대한항공이 3일,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같은 달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KT와 동시에 국내 최초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뒤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사로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인천 아라뱃길 일대에서 진행된 UAM 실증 사업 성공적으로 수행 UAM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 확보…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 성능 입증…안전 도심 항공 교통 운용 가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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