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은 “손흥민 이후 유럽에서 유일하게 양발잡이에 가까운 선수는 우스만 뎀벨레”라고 평가했다.
손흥민(33·LAFC)이 없는 유럽축구에서 최고의 양발잡이는 누구일까?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리그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이지만, 그의 공격은 철저히 왼발 중심이다.
지난 시즌 29골 중 오른발로 넣은 골은 단 15%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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