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출신 깨우깐자나, KPGA ‘명출상’ 확정…순수 외국인 최초 신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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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출신 깨우깐자나, KPGA ‘명출상’ 확정…순수 외국인 최초 신인왕

태국 출신의 사돔 깨우깐자나(27)가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명출상(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사진=KPGA) 깨우깐자나는 2일 막을 내린 KPGA 투어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대회 전까지 명출상 포인트 1710.79점을 획득해 이미 수상을 확정했다.

수상 확정 후 깨우깐자나는 “올해 KPGA 투어에서 활동하면서 목표로 삼았던 신인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선수들과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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