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앙코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준영은 지난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앙코르 팬미팅 ‘신 바이 준영 : 어나더 신(Scene by JUNYOUNG : Another Scene)’을 개최하고 오후 2시와 7시 2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이준영은 지난 9월 발매한 미니 1집 ‘라스트 댄스(LAST DANCE)’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바운스(Bounce)’로 앙코르 팬미팅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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